후기를 읽어보고 검색도 많이 해보고 구입한 제품이라 그냥 한번에 믿고 두개를 구입했어요.
하나는 제꺼.
하나는 친정엄마꺼.
결혼 전에는 청결제를 그닥 신경써서 고르지도 않았고
엄마가 사두시면 쓰는 정도..
근데 출산을 하고나니 정말 중요하구나... 라는걸 느끼고 폭풍검색을 했어요.
사용한지는 8일째...
우선은 향이 거의 없이 그냥 싱그러운정도..
거품이나서 되게 편하고 더 청결하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어요.
글구 제 느낌이 그래서인지 모르겠으나 하루종일 있어도 습한 그런 느낌이 없이 산뜻한 기분....
여튼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그래서 리뷰 후 사은품으로 하나 받으면 언니에게 선물할려구요..ㅋㅋㅋ
담에 또 구매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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