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집에서 애만돌보고 로션하나 제대로 바를 시간없어서 맨얼굴로 다니고 그랬었는데
거울보니까 어느새 얼굴이 많이 칙칙해져있더라구요~ㅠ
정말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서 찾아보다가 얼굴이랑 몸에 함께 바를수있따고해서
샤이닝바디크림을 사게됐는데 정말 편하더라구요
샤워하고나와서 전체적으로 슥슥 발라주기만 하면 하얘지면서 동시에 촉촉해지니까
바쁜 제가 바르기에 정말 딱이더라구요
이거 발랐더니 남편도 얼굴이 하얘졌다고 화장했냐고 물어보더라구요 ㅎㅎㅎ
자연스러워서 더욱 맘에 드는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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