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소독제의 필요성을 갑자기 느껴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외출후 들어오면
손씻기전에 신발장 위에 있는 소독제을 손에 찹찹 바르고
소독스프레이로 옷과 머리부위들 뿌린후
싱크대로 와서 거품 손세정제로 다시 닦고 있어요
바로 들어와서 세정제로 닦을걸 소독젤을 먼저 하는 이유는
들어오자마자 옷도 벗어야하고 이거저거 가구들 만지기 때문에
1차로 소독젤 바르고 하고 있네요.
질감은 첨에 젤같이 나오는데 금방 물처럼 변해요.
그래서 얼른 비벼서 발라야해요. 절대 끈적이지 않아 넘 좋아요.
향은 알콜냄새 당연히 나고요 거부감 있으시면 피하시는게...
하지만 금방 그 향은 날라가고 아주 약하게 시원함 냄새같이 남아있어요.
감촉은 촉촉한 느낌이 남아있는 편이어서 자주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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